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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과학대학 방송연예과 학생 40여 명이 지난 8~11일 울릉 군민회관에서 연극 '신태평천하'를 공연하고 지난 여름 태풍 피해를 입은 서면 남양마을 어르신 100여 명에게 영정사진과 가족사진을 촬영, 액자에 넣어 선물했다.
방송연예과 남효윤 교수는 "MT 대신 수해를 입은 주민 위로에 나선 학생들의 뜻이 대견하다"며 "울릉 주민들에게 잠시나마 위로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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