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영주시는 9일 오전 각급 기관·단체장, 노인회장,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정면 안심 2리 경로당 개소식을 가졌다.사업비 7천800만 원을 들여 지난 9월 착공한 경로당은 부지 833㎡, 건물 91.17㎡ 규모다.안심 2리 경로당은 3개 마을, 32가구 86명(노인 25명)이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