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크 '앙상블의 밤'

15일 공간울림서

바로크 '앙상블의 밤'이 15일 오후 8시 공간울림에서 열린다. 독일에서 바로크 음악과 오라토리오 솔리스트로 활동 중인 바로크 소프라노 이선영과 고앙상블 타펠무지크 단원이며 음악 저널리스트인 바로크 플루트 강인봉, 대구시립교향악단 단원인 첼로 서상희, 공간울림 대표 오르간 이상경이 출연한다. 헨델, 콴츠, 클레랑보 등의 곡들을 연주한다. 5천~1만 원. 053)765-5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