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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냉림사회복지관은 6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홀몸 어르신 가정에 연탄 보내기를 위한 하루 찻집'을 열었다. 올해 행사는 6회째로 수익금은 홀몸 어르신 가정에 연탄을 보내고 학대아동을 위한 임시보호시설 운영기금으로 사용된다. 냉림복지관은 지난해 하루 찻집 수익금 800여만 원으로 홀몸 어르신 161가구에 연탄 3만2천250장을 보냈다.
상주·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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