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이웃에 침구류 전달

입력 2005-12-06 16:22:16

문경시청 여직원 모임인 문애모(회장·권홍자)는 3일 생활이 어려운 14가구에 이불, 요 등 침구류 140만 원어치를 전달하고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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