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 대구 유치 붐 조성을 위해 한라산에서 임진각까지 제7회 국토종단 이어달리기를 하고 있는 대한아마추어마라톤연맹 회원들이 4일 오전 대구에 도착해 김범일 정무부시장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