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가 브라질 출신 세르지오 파리아스(38) 감독과 2년 간 재계약했다.
포항 구단은 2일 "파리아스 감독과 재계약, 2년 간 더 지휘봉을 맡기기로 했다. 계약금 등은 양자 합의로 발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최순호 감독의 후임으로 올 시즌부터 포항 지휘봉을 잡은 파리아스 감독은 "포항에서 이루고 싶은 꿈이 있다. 이를 이루려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재계약 소감을 밝혔다. 포항은 빈야스 피지컬 코치와도 재계약했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