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방·한리버랜드 친선축구

입력 2005-11-29 16:24:51

쎄븐마운틴 그룹 계열사인 (주)우방타워랜드(대표이사 박명종)와 (주)한리버랜드(대표이사 임갑표) 임직원 200여 명은 28일 오전 두류운동장에서 친선 축구경기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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