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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 풍기온천이 지난 26일 이용객 200만 명을 돌파했다. 2001년 1월 말 개장한 풍기온천은 1일 평균 1천400명이 이용, 총 71억4천만 원의 수익을 올렸으며 지난해에는 청와대로부터 지역개발 우수사례에 선정됐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