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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4시쯤 영천시 북안면 임포리 임포건널목에서 이 마을에 사는 김모(76) 씨가 울산에서 동대구로 향하던 무궁화열차(기관사 김모·38)에 치여 그 자리에서 숨졌다.
경찰은 숨진 김씨가 5년전부터 치매와 중풍을 앓아왔다는 주변의 말에 따라 신병으로 인해 열차의 접근을 미처 알지 못해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영천·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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