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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간 연주자 이현주 씨의 귀국 독주회가 25일 오후 7시 30분 계명대(성서) 아담스채플에서 열린다. 대구가톨릭대 종교음악과를 졸업한 뒤 독일 유학길에 올라 프라이부륵 국립음대, 트로씽엔 국립음대 최고 연주자 과정을 마쳤다. 연주회에서는 바흐의 '판타지와 푸가 사단조 작품 542번', 바르톨디의 '소나타 65의 5 라장조', 리스트의 코랄 '우리에게, 구원의 물결로'에 의한 판타지와 푸가' 등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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