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구미 송정동 새마을지도자회(회장 장주근)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칠복)는 계절이 바뀔때마다 새로운 꽃을 심고, 환경정비활동을 적극적으로 펴는 등 마을가꾸기에 앞장서고 있다.송정동 새마을 남녀지도자 회원들은 주민왕래가 잦은 동아백화점 앞의 가로화분 25개에 겨울 꽃양배추를 심어 가로 환경을 개선했다.
구미·박종국기자 jkpark@msnet.co.kr
이재명의 추석은?…두 아들과 고향 찾아 "경치와 꽃내음 여전해"
홍준표 "김건희, 지금 나올 때 아냐…국민 더 힘들게 할 수도"
홍준표 "내가 文 편 들 이유 없어…감옥 갔으면 좋겠다"
조국, 대선 출마 질문에 "아직 일러…이재명 비해 능력 모자라다"
[단독] 동대구역 50년 가로수길 훼손 최소화…엑스코선 건설 '녹색 변수'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의 추석은?…두 아들과 고향 찾아 "경치와 꽃내음 여전해"
홍준표 "김건희, 지금 나올 때 아냐…국민 더 힘들게 할 수도"
홍준표 "내가 文 편 들 이유 없어…감옥 갔으면 좋겠다"
조국, 대선 출마 질문에 "아직 일러…이재명 비해 능력 모자라다"
[단독] 동대구역 50년 가로수길 훼손 최소화…엑스코선 건설 '녹색 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