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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풍양·호명면 등지 낙동강변에서 생산돼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고 있는 단무지용 무 수확이 한창이다. 호명면 직산리 김병은(65) 씨는 "올해는 의성지역 단무지공장과 1kg당 110원씩에 계약재배, 지난해 150원 대비 계약 단가는 내렸으나 수확량은 늘어 4개월 농사에 300평 마지기당 50만 원 소득은 된다"고 말했다.
예천·장영화기자 yhja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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