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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4시50분쯤 청도군 풍각면 변모(53) 씨의 돼지농장에 불이 나 돼지 430여 마리와 200평 규모 돈사 1동이 전소돼 소방서 추산 1천9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경찰은 "배전반 주위의 천장에서 불꽃이 튄 후 불이 삽시간에 돈사 전체로 옮겨 붙었다"는 주인 변씨의 말에 따라 일단 전기 누전에 의한 화재로 추정하고 화재감식을 벌일 방침이다. 청도·정창구기자jungc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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