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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아당화랑이 10일 15년 만에 건물을 이전했다. 위치는 현재 건물(봉산동 225의 5)에서 조금 떨어진 곳(217의 8)이다. 송아당화랑은 18일부터 이전과 설립 25주년을 기념해 박용인·문상직·주태석·김재학·곽동효 등 작가 5명의 '생명과 자연의 예찬전'을 열 계획이다. 박춘자 관장(사진)은 "새로운 공간에서 더욱 탄탄하고 내실있는 화랑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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