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풍루

입력 2005-11-11 13:48:37

○…방북했던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그동안의 오해 풀고 북한과의 신뢰 재확인했다"고. 맨입에 잘 됩디까?-묵돌이.

○…검찰, 두산 불법 비자금 조성 확인하고도 무더기 불구속 기소. 강정구 교수와 이건희 회장 중 어디에 감사편지 보내지?-두산 가족.

○…미 하원의원, 한국인 관광객이 미국에서 쓴 돈 10억 달러 넘었다며 비자 면제 법안 제출. 그동안 돈 쓰고도 손님 대접 못 받았다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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