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0일 오후 4시 50분쯤 청도군 풍각면 변모(53) 씨의 돼지농장에 불이 나 돼지 430여 마리와 200평 규모 돈사 1동이 전소돼 소방서 추산 1천9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경찰은 "배전반 주위의 천장에서 불꽃이 튄 후 불이 삽시간에 돈사 전체로 옮겨붙었다"는 주인 변씨의 말에 따라 일단 누전에 의한 화재로 추정하고 화재감식을 벌일 방침이다.
청도·정창구기자 jungcg@msnet.co.kr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