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문화공간 G는 13일 '11월 문화유산답사'를 떠난다. 지리산 단풍을 배경으로 신라 구산선문 중 처음으로 문을 연 사찰인 실상사를 찾아 약수암과 백장암의 문화재를 포함 국보와 보물을 둘러본다. 또 마천 마애여래입상, 벽송사를 찾아 선조들의 역사 흔적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날 오전 7시 두류공원 야외주차장에서 출발한다. 11일까지 선착순 40명. 3만5천 원. 053)421-3557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