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서중의 이진식이 제34회 전국소년체전 및 제86회 전국체전 대비 양궁평가대회 30m, 50m, 개인종합에서 우승했다.
9일 앞산양궁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이진식은 30m에서 351점, 50m에서 324점, 개인종합에서 675점을 기록, 세 종목에서 1위에 올랐다.
여중부 30m와 개인종합에선 차애정(경암중), 50m에선 이현지(아양중)가 우승했고 남초부 20m와 개인종합에선 박진억(황금초), 30m에선 윤종민(입석초), 여초부에선 이은영(덕인초)이 20m, 30m, 개인종합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유니버시아드코트에서 열린 테니스 평가전에선 영남고가 상원고를 3대1로 이겼다.
김지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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