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최종욱)는 제33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지방부문에 본사 사진부 박노익 기자의 "살려주세요"를 선정했다. 지난 9월 3일 본지 1면에 게재된 이 사진은 대구시 수성구 목욕탕 폭발사고 당시 유리창을 깨고 탈출하는 장면으로 긴박한 현장을 생생하게 보도한 작품이다.
한편 뉴스부문에는 문화일보 곽성호 기자, 기획부문 중앙일보 김경빈 기자, 생활부문에 일요신문 임준선 기자의 작품이 선정됐다.
이재명의 추석은?…두 아들과 고향 찾아 "경치와 꽃내음 여전해"
홍준표 "김건희, 지금 나올 때 아냐…국민 더 힘들게 할 수도"
홍준표 "내가 文 편 들 이유 없어…감옥 갔으면 좋겠다"
조국, 대선 출마 질문에 "아직 일러…이재명 비해 능력 모자라다"
[단독] 동대구역 50년 가로수길 훼손 최소화…엑스코선 건설 '녹색 변수'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의 추석은?…두 아들과 고향 찾아 "경치와 꽃내음 여전해"
홍준표 "김건희, 지금 나올 때 아냐…국민 더 힘들게 할 수도"
홍준표 "내가 文 편 들 이유 없어…감옥 갔으면 좋겠다"
조국, 대선 출마 질문에 "아직 일러…이재명 비해 능력 모자라다"
[단독] 동대구역 50년 가로수길 훼손 최소화…엑스코선 건설 '녹색 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