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가을 하늘색 닮은 호수를 수반 삼아...'
영천시 여성복지회관 꽃꽂이반 20여 명은 25일 은해사 앞 호숫가에서 호수를 수반(水盤) 삼아 꽃꽂이를 해 눈길을 끌었다.여성복지회관 이잠태 관장은 "자연을 이용해 꽂꽂이를 하는 것은 처음 시도한 일"이라며 "깊어가는 가을과 수반이 조화롭다"고 말했다.
영천·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與 진성준 "집값 안 잡히면 '최후수단' 세금카드 검토"
李 대통령 "검찰개혁 반대 여론 별로 없어…자업자득"
안철수 野 혁신위원장 "제가 메스 들겠다, 국힘 사망 직전 코마 상태"
이재명 정부, 한 달 동안 '한은 마통' 18조원 빌려썼다
[정진호의 每日來日] 청포도의 꿈, 청진과 포항 쇳물로 길을 내다
댓글 많은 뉴스
與 진성준 "집값 안 잡히면 '최후수단' 세금카드 검토"
李 대통령 "검찰개혁 반대 여론 별로 없어…자업자득"
안철수 野 혁신위원장 "제가 메스 들겠다, 국힘 사망 직전 코마 상태"
이재명 정부, 한 달 동안 '한은 마통' 18조원 빌려썼다
[정진호의 每日來日] 청포도의 꿈, 청진과 포항 쇳물로 길을 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