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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길안 사과축제'가 길안면 농업경영인연합회(회장 김춘호) 주최로 22일 길안초등학교에서 면민과 사과 재배농민 등 1천 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축제에서는 사과 품평·전시회를 비롯해 빨리 먹기, 깎기, 쌓기와 사과 꽃을 주제로 한 글짓기, 그림 그리기 등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졌다.
안동·정경구기자 jkgoo@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