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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가 아웃소싱하는 수처리부문 외주사 대표에 이상철(44) 우양종합건설 대표를 선임했다.
포스코는 21일 본사 국제회의장에서 포항상의가 3배수 추천한 수처리작업 외주사 사장후보 3명중 장원산업 권원수(45) 대표와 제일테크노스 나주영(48) 사장이 자진사퇴함에 따라 이씨만을 대상으로 프리젠테이션과 면접 등을 거쳐 결정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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