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동국대, 경주대, 위덕대, 서라벌대 등 경주지역 4개 대학 총학생회가 경주의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처분장(방폐장) 유치찬성을 선언했다. 이들 4개 대학 총학생회 간부들과 일반 학생들은 19일 방폐장 경주유치 찬성 입장을 밝히는 성명서를 발표한 데 이어 경주역 광장에서 일반 시민들을 상대로 유치홍보 활동을 벌였다.
경주·박정출기자 jcpark@msnet.co.kr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