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계열사를 통한 비자금 비자금 조성 등 혐의를 받고 있는 두산그룹 박용성 회장이 20일 오전 10시20분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신분으로 출두했다. 박회장은 비자금 사용처 등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우선 저희 회사일로 물의를 빚어 죄송스럽다. 지금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검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는것이다. 검찰에서 말하겠다"고 답한 뒤 8층 조사실로 향했다.
연합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