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만19세가 되는 민주노동당 학생 당원과 경북대·계명대·대구가톨릭대 대학생 100명은 19일 신서동 이마트 앞에서 민주노동당 최근돈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10·26 대구 동을 재선거에서 처음으로 투표권을 행사하는 만19세 유권자들로서, "보수, 부패 일색의 정치와 사회를 바꾸기 위해 진보정당, 민노당을 통해 정치 참여를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창환기자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노태악 회피신청
국정원, 中 업체 매일신문 등 국내 언론사 도용 가짜 사이트 포착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노태악 회피신청
국정원, 中 업체 매일신문 등 국내 언론사 도용 가짜 사이트 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