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박병국(38) 영덕청년회의소 회장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청년단체로서 자기개발과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구대 불문과를 졸업한 박 회장은 지난 2000년 입회하고 지역사회개발환경분과 이사와 내무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해맞이과수원예조합법인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영덕·최윤채기자 cychoi@msnet.co.kr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