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안기부·국정원 도청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중앙지검 도청수사팀은 14일 김대중 정부시절 두 번째 국정원장을 지낸 천용택씨를 불러조사중이다.
천씨는 이날 오전 10시10분께 검찰에 출두하면서 "국민은 진실을 원하니 진실을규명하겠다. 국정원장 시절 감청장비가 있는지도 몰랐고, (불법감청 정보를) 보고받은 일도 없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홍준표 대선 출마하나 "트럼프 상대 할 사람 나밖에 없다"
나경원 "'계엄해제 표결 불참'은 민주당 지지자들 탓…국회 포위했다"
홍준표, 尹에게 朴처럼 된다 이미 경고…"대구시장 그만두고 돕겠다"
언론이 감춘 진실…수상한 헌재 Vs. 민주당 국헌문란 [석민의News픽]
"한동훈 사살" 제보 받았다던 김어준…결국 경찰 고발 당해
댓글 많은 뉴스
홍준표 대선 출마하나 "트럼프 상대 할 사람 나밖에 없다"
나경원 "'계엄해제 표결 불참'은 민주당 지지자들 탓…국회 포위했다"
홍준표, 尹에게 朴처럼 된다 이미 경고…"대구시장 그만두고 돕겠다"
언론이 감춘 진실…수상한 헌재 Vs. 민주당 국헌문란 [석민의News픽]
"한동훈 사살" 제보 받았다던 김어준…결국 경찰 고발 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