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영주에서 생산되는 중생종 '양광' 사과가 처녀 수출길에 올랐다.지역 사과 수출업체인 우림영농법인(대표 박경수)은 14일 '양광' 품종 사과 31t을 대만에 수출하는 등 올해 500t의 사과를 수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과육이 단단하고 맛이 뛰어난 '양광'은 껍질에 구릿빛 반점이 생기며, 잘 썩어 수출에 어려움을 겪어오다 재배기술 향상으로 이번에 처음 수출하게 된 것.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대법원장 탄핵 절차 돌입"…민주 초선들 "사법 쿠데타"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대법원장 탄핵 절차 돌입"…민주 초선들 "사법 쿠데타"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