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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가 오는 2006년 아시아 청소년축구대회에 참가할 청소년(U-19)대표팀의 새 사령탑을 공개 채용한다.
대한축구협회 1급지도자 자격증을 소지한 사람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이력서와 자기 소개서를 작성해 오는 19일까지 대한축구협회 기술국에 우편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홍콩, 몽골과 같은 M조에 속한 한국은 다음달 23일부터 27일까지 파주 NFC에서 예선전을 치른다. 문의 ☎ 02-2002-0786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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