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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4시 20분께 충남 논산시 벌곡면 오모(39) 씨의 집에서 오씨가 아들(7)과 딸(4)을 목졸라 살해한 뒤 농약을 먹고 숨졌다. 경찰은 오씨가 전날 밤 부부싸움 뒤 아내가 집을 나가자 홧김에 자녀와 동반자살을 시도한 것으로 보고 이웃과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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