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8일 오전 4시 20분께 충남 논산시 벌곡면 오모(39) 씨의 집에서 오씨가 아들(7)과 딸(4)을 목졸라 살해한 뒤 농약을 먹고 숨졌다. 경찰은 오씨가 전날 밤 부부싸움 뒤 아내가 집을 나가자 홧김에 자녀와 동반자살을 시도한 것으로 보고 이웃과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대법원장 탄핵 절차 돌입"…민주 초선들 "사법 쿠데타"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대법원장 탄핵 절차 돌입"…민주 초선들 "사법 쿠데타"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