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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울진 온천축제'가 7일부터 사흘간 백암온천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에는 7일 사물놀이 공연 등 전야공연행사를 시작으로 8일 연예인 축하공연, 9일 달집태우기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됐으며 '족구대회'도 열린다. 축제기간 중 방문하는 모든 관광객들에게는 온천목욕료와 숙박요금의 50%를 할인해 준다.
울진·황이주기자 ijhwang@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