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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는 4일 2006년 입단 예정 신인인 1차 지명 김효남(22.투수), 2차 지명 1번 차우찬(18.투수)과 각각 계약금 1억5천만 원, 연봉 2천만 원에 계약하는 등 12명과 입단 계약을 맺었다.
김효남은 최고 구속 145km, 뛰어난 제구력, 공격적인 투구가 특징이며 군산상고 졸업 예정인 차우찬은 특급 좌완투수로 평가받아 즉시 전력감으로 꼽히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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