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이우경(55) 제7대 경산상공회의소 회장은 "회원들의 화합과 협력을 이끌어 내고 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상의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경북도의원인 이 회장은 1987년 경산상의를 창립하고 1, 2대 회장을 역임했던 부친 고 이만화 회장에 이어 2대에 걸쳐 경산상의회장을 맡게 됐다. 경산 출신으로 영남대를 졸업하고, 경산청년회의소 회장과 경산시의원을 역임했다.
경산·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