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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폐막한 제6회 대구 단편영화제에서 이한종 감독의 '운수좋은 날'이 대상을 차지했다.
3일 영화제 사무국에 따르면 올해 이 영화제에서는 '운수 좋은 날'이 대상에 뽑힌 것을 비롯해 '서툰 외면'(김용완)이 우수상을, '삼각관계'(최태규)와 '참신한 그이 모습'(유승조)이 애플시네마상을 각각 받았다.
'독립영화 날다'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올해 대구 단편영화제에는 모두 30여 편의 영화가 상영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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