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8일 오후 6시50분쯤 포항∼건천간 제2산업도로 경주시 현곡IC 부근에서 영천방면으로 가던 25t 화물차에서 불이 나 차량이 전소됐다.
소방당국은 "운행 중 연료탱크 근처에서 불이 난 것을 발견하고 차를 세웠으나 불길이 적재함으로 번졌다"는 운전사 박모(53)씨의 말에 따라 도로에 떨어져있던 돌이나 금속조각이 튕기면서 스파크가 일어나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주·박정출기자 jcpark@msnet.co.kr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