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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찰청 마약수사대는 29일 다량의 필로폰을 판매하려한 혐의로 장모(30·부산시 해운대구 제송동)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장씨는 28일 오후 8시쯤 부산역 앞 ㅇ호텔에서 최모씨에게 필로폰 20g(700명분·시가 7천만 원 상당)을 팔려다 체포됐다.
이상헌기자 davai@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