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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28일 고열과 두통 등의 증상으로 치료를 받아 오던 민모(43·대구시 달서구) 씨가 질병관리본부 검사 결과, 일본뇌염 환자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전국적으로 올해 일본뇌염 환자는 3명으로 늘었으며 대구에서는 1983년 4명이 발생한 이후 22년 만에 처음이다.
이경달기자 sara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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