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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중과 구미중이 제12회 삼성기 초·중야구대회 중등부에서 4강에 올랐다.
경복중은 27일 경산볼파크에서 열린 대회 1회전에서 선발 김건우의 7이닝 무실점 완투에 힘입어 경상중을 4대0으로 일축했다. 구미중은 포철중을 5대1로 꺾고 4강에 올라 경복중과 결승 진출 다툼을 하게 됐다.
초등부에서는 내당이 본리를 7대6으로, 남도가 경주동천을 7대3으로 각각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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