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경산경찰서는 27일 지나가던 여성의 핸드백을 날치기 한 혐의로 박모(30.영천시 청통면)씨를 현행범으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박씨는 27일 오전 2시 10분쯤 경산시 하양읍 금락리 우방3차아파트 앞 길에서 길 가던 박모(57)씨의 130여만원이 든 핸드백을 날치기 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산·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