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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오후 5시 55분쯤 동구 불로동 우모(37) 씨가 사는 가정집 2층에서 텔레비전 누전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실내와 가재도구 등을 태워 1천400여만 원(소방서 추산)의 피해를 내고 10분 만에 꺼졌다.
경찰은 "거실에 켜 놓은 텔레비전 뒤편에서 '퍽' 하는 소리와 함께 불길이 치솟았다"는 우씨의 진술에 따라 전기누전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장성현기자 jacksou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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