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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익제(32·하이트)가 춘추전국시대 양상이던 2005년 한국프로골프(KPGA) SBS코리안투어에서 맨 먼저 2승 고지에 오르며 상금왕 2연패의 발판을 마련했다.
장익제는 25일 경기도 용인 아시아나골프장(파72·6천710야드)에서 열린 금호아시아나오픈(총상금 5억 원)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쳐 4라운드 합계 9언더파 279타로 정상에 올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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