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와 시의회, 김천지역 188개 사회단체로 구성된 '김천 공공기관 및 혁신도시 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 위원 등 23개 팀 200여 명은 20일 한국도로공사 등 13개 공공기관 본사, 지사 등 90여 개 기관을 찾아 김천이 이전 최적지임을 홍보했다.
이들은 혁신도시의 유치 당위성과 인센티브 등을 수록한 홍보 팸플릿을 돌리며 이전 기관 임직원들의 이해와 공감대를 확산시켰다.
김천·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김천시와 시의회, 김천지역 188개 사회단체로 구성된 '김천 공공기관 및 혁신도시 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 위원 등 23개 팀 200여 명은 20일 한국도로공사 등 13개 공공기관 본사, 지사 등 90여 개 기관을 찾아 김천이 이전 최적지임을 홍보했다.
이들은 혁신도시의 유치 당위성과 인센티브 등을 수록한 홍보 팸플릿을 돌리며 이전 기관 임직원들의 이해와 공감대를 확산시켰다.
김천·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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