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달서경찰서는 20일 마약을 복용한 상태에서 흉기를 들고 행패를 부린 혐의로 이모(37·경북 경산시 옥산동)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지난 18일 달서구 본리동 한 여관에서 히로뽕 을 물에 타 마신 뒤 환각상태에서 두류공원에서 난동을 부리다 이를 말리는 친구 지모(36)씨를 흉기로 찔러 상처를 입히고 인근 슈퍼에 들어가 주인을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권성훈기자 cdrom@msnet.co.kr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대법원장 탄핵 절차 돌입"…민주 초선들 "사법 쿠데타"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대법원장 탄핵 절차 돌입"…민주 초선들 "사법 쿠데타"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