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5일 오전 11시40분쯤 대구시 수성구의 한 피부관리실에 복면을 쓴 3인조 강도가 침입, 흉기로 원장 김모(35.여)씨와 종업원을 위협, 신용카드를 빼앗은 뒤 은행 현금지급기에서 1천100만원을 빼내 달아났다.경찰은 은행 CCTV와 현장주변을 탐문조사하는 한편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용의자들을 쫓고 있다.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