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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뇌염모기가 발견돼 뇌염 비상이 걸렸다.13일 대구 보건환경연구원 측이 대구시 가창 일원에서 채집한 모기의 10%가 일본뇌염을 전염시키는 작은 빨간집 모기(아래 원안)이다. 연구원은 개체수가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고 주의를 당부했다. 15세 이하 또는 고령층에서 주로 감염되는 일본뇌염은 두통과, 설사 등이 나타나며 심할 경우 뇌신경에 치명적인 급성 전염병이다.
김태형기자 thkim21@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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