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벤에셀관현악단 연주회

입력 2005-09-13 09:01:47

에벤에셀관현악단 솔리스트의 밤이 15일 오후 7시 대덕문화전당에서 열린다. 바이올린 이환숙·김유화·이세영·이세윤, 비올라 강소정·박미정, 첼로 석수경, 클라리넷 하주희·김창연·이준석, 소프라노 조선주·이나리·김민지, 테너 차경훈·추장환, 바리톤 차경원씨 등이 출연해 훔멜의 '비올라와 피아노를 위한 판타지', 쇼팽 '화려한 대 폴로네이즈 작품 22' 등을 연주한다. 011-9581-0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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