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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밤 8시 46분쯤 남구 대명2동 은모(32)씨의 ㅅ녹음실에서 전기합선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3층 30여 평과 녹음편집기, 전자기타, 컴퓨터 등을 태워 1천400여 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피해를 내고 15분 만에 진화됐다. 앞서 밤 8시 43분쯤에는 달성군 다사읍 죽곡리 정모(41)씨의 ㅎ세탁공장에서도 불이 나 240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17분 만에 불길이 잡혔다.
박용우기자 yw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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