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에 대구지역의 주요 병원 21곳과 당직의료기관 110~350여곳이 진료를 계속한다.
13일 대구시에 따르면 추석 연휴에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경북.영남.동산의료원등 21개 주요 병원이나 당직의료기관을 찾으면 된다.
동네 당직의료기관은 연휴 첫 날인 17일 357곳, 18일 110곳, 19일 176곳이 문을연다.
주요 병원과 당직의료기관의 진료 날짜는 1339응급의료정보센터나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1339.or.kr)를 찾아보면 된다.
이밖에 간단한 진료는 구.군 보건소와 보건지소를 방문해도 된다.
(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