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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반딧불이 연구회(회장 남상호 대전대 교수)는 영양 수비면 수하리와 영양읍 황용리 일대를 반딧불이 보호지역으로 지정했다.
한국반딧불이 연구회는 지난 5월 영양군의 신청을 받아 반딧불이 서식지 복원 및 보존활동, 반딧불이 학술 및 생태교육 활동 등 현지 확인 조사 및 관련 자료를 근거로 이같이 지정했다고 밝혔다.
영양·김경돈기자 kd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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